본문 바로가기
맛집

등촌샤브칼국수, 회식 했습니다.

by DAePaMIN 2023. 1. 5.
반응형

 

요즘 같은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

엄청 생각이 납니다.

거기다가 매콤하고 얼큰하면

더 할나위 없이 좋겠죠.

이번에는 등촌샤브칼국수로

회식 장소를 정했습니다.

사진을 보는 지금도

정말 마시고 싶을 정도로 먹고 싶습니다.

 

각가지 야채와 버섯들이

보글보글 끓는 육수조합이

참 좋습니다.

 

야채를 먼저 건져서 드시고,

고기 드시고 싶으시면

고기 추가해서 드시면 됩니다.

 

 

회식에 또 빠질 수 없는 것이

술입니다.

맥주 한번 마셔줍니다.

스트레스를 이렇게 또 풀어줍니다.

요런 맛에 또 살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.

 

칼국수도 먹고, 

볶음밥도 먹고,

남녀노소 다 즐겁게

먹을 수 있는

등촌샤브칼국수

또 가고 싶군요.

 

DAePaMIN

 

 

 

 

반응형

댓글